한서희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성수동 불주먹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던 적이 있답니다. 해당 속 한서희는 검정 후드티를 뒤집어 쓴 채 두 주먹을 불끈 쥐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었습니다.
그 후 한서희는 “힙하게 찍고 싶었던 상황이다 ㅋㅋㅋ 하지만 중2병 걸린 듯한 사진이 되었다. 주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습니다. 참고로 한서희는 성수동 집을 공개해서 큰 화제를 모았는데 아버지 부모님에 대해서는 미공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