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19년 12월 배우 이완(본명 김형수·35)과 결혼을 앞둔 프로골퍼 이보미(나이 31세)의 누적상금이 800억 원 이상으로 추정돼 화제가 된 적이 있답니다.
예전에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이보미, 이완 예비부부의 소식을 전했답니다. 해당 방송에서는 이보미를 "한국과 일본을 넘나들며 활약 중인 현역 최고의 우승상금을 자랑하는 선수"라며 2019년 현재까지 상금 800억원을 돌파했다"고 소개했답니다.
특히 이보미는 일본에서 각종 잡지의 표지모델과 방송 예능에도 출연하며, 인기 애니메이션인 '짱구는 못말려에도 등장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