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상철이 고인이 된 송해의 빈소를 방문해 고인을 추억했답니다. 박상철은 2022년 6월 9일 오후 故 송해의 빈소인 서울 종로구 대학로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을 찾았답니다.
박상철은 "며칠 전에 선생님과 통화를 했던 것이다. 며칠 있다가 보자고 하셨는데 갑자기 돌아가셨던 상황이다"며 안타까워 했답니다.
그는 이어 "가끔 선생님이 전화를 주시는 것이다"며 "선생님 아프시다는 이야기를 듣고 전화를 드렸는데 목소리가 굉장히 괜찮아서 좀 있다가 만나자고 했던 것이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더했답니다. 박상철은 '전국노래자랑' 출신으로 "93년도에 출연하고 난 이후에 정마롤 자주 뵈었고 해외 나가서도 함께 식사하고 격의없이 지냈다. 좋은 분으로 기억하는 마음이다"고 했답니다.
이어 기억에 남는 일화 중 하나로 "'전국노래자랑' 끝나고 여러 선배님들과 저녁 술자리를 한 적이 있는 것이다. 그때도 술을 좋아하셨다"며 "연세가 많으신데도 격의가 없으셨다. 80세 때부터 제가 기네스 북에 꼭 오르셔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그런 바람이 있었다. 오랜시간 함께 해주시길 바랬는데 너무 아쉬운 마음이다"고 했답니다.